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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지난해 영업이익 7512억···전년 比 2.1% 감소

입력 2021.01.22. 17:01 댓글 0개
올해 경영목표 매출 10조4000억·수주 13조7000억
[서울=뉴시스] GS건설 CI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GS건설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1% 감소한 7512억원을 기록했다.

GS건설은 22일 공정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 10조1229억원, 영업이익 7512억원, 신규 수주 12조4113억원의 경영 실적(잠정)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영 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매출과 영업이익 규모는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특히 매출 대비 영업이익의 비율인 영업이익률이 7.42%로, 업계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 신규 수주도 12조4113억원으로, 전년(10조720억원)보다 20%이상 늘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2조8173억원, 영업이익 205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소폭 올랐지만, 영업이익은 12.8%가 증가했다.

GS건설은 올해 경영 목표로 매출 10조4000억원, 신규수주 13조7000억원을 제시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올해도 향후에도 탄탄한 실적으로 바탕으로 경쟁력 우위의 사업의 내실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신사업 추진을 본격화하면서 미래성장 동력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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