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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비디오판독센터 사업 대행업체 입찰

입력 2021.01.22. 14:27 댓글 0개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6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4회말 무사 1루에서 키움의 병살연결을 놓고 심판들이 비디오 판독을 하고 있다. 2020.05.06. hgryu77@newsis.com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2일부터 2021 KBO 비디오판독센터 사업 대행업체 선정 입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업체는 시범경기, 정규시즌, 올스타전, 포스트시즌 등 KBO 리그 전 경기 비디오판독 운영을 대행한다. 지난해부터 판독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팬들에게 공개된 판독영상 시스템 관리도 맡는다.

올해는 시범적으로 잠실구장에 한해 초고속 카메라를 추가, 판독센터의 정확성을 제고하고 센터의 중·장기적인 계획 수립을 위한 기반 자료로 사용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조달청이 운영하는 나라장터에 고지된 입찰공고와 제안요청서를 참고해 다음달 2일 오후 3시까지 KBO 클린베이스볼센터로 관련 서류를 지참, 방문 접수하면 된다.

KBO는 사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음달 5일 오후 2시 KBO 2층 컨퍼런스룸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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