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올해 지역 중기 사업은?···"비대면으로 들어요"

입력 2021.01.22. 10:13 수정 2021.01.22. 10:13 댓글 0개
지방중기청, 26일 온라인 시책설명회
市 등과 공동 기업별 맞춤정보 제공

올해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시책을 비대면으로 들을 수 있을 자리가 마련된다.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현조)은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6일 비대면 방식의 '2021년 광주·전남 합동 온라인 시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설명회는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광주시, 전남중소기업진흥원, 한국발명진흥회가 공동으로 참여해 올해 각 기관에서 준비한 정책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내용으로는 창업·벤처, 수출, 판로, 기술개발(R&D), 정책자금, 근로시간단축, 지식재산 등 올해 주요 지원사업 소개, 지난해와 달라지는 제도, 사업 참여 방법 등이다.

지방중기청은 매년 정부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현장설명회를 진행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고려하고,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설명회에 참석하기 어려운 기업인들을 위해 온라인을 통한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별도 사전신청 없이 지방 중기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이 가능하다.

설명회가 종료된 후 광주·전남중기청 유튜브, 블로그, 페이스북에 영상을 상시 게시할 예정이며 합동설명회 당일 참여하지 못한 기업인들도 언제든지 지원사업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지원사업 설명회 관련 자료는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옥경기자 okkim@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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