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전남체육회, 법인화 전환 첫 걸음

입력 2021.01.21. 13:15 수정 2021.01.21. 17:03 댓글 0개
5인 구성 법인설립 준비 위원회 출범
(전남도체육회 제공)

전남도체육회(회장 김재무)가 법정 법인화를 위한 첫 걸음을 시작했다.

도체육회는 21일 "전남체육회법인설립준비위원회가 오늘부터 전남체육회관에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법안 공포에 따라 전남체육회는 법인 설립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그 첫 걸음으로 법인설립준비위원회가 구성된 것이다.

법인설립준비위원회는 5명으로 구성됐으며, 전 전남도의회 의장을 역임한 이완식 의장이 위원장에 선임됐다.

이밖에 전이양 전남도체육회 부회장, 유인숙 (주)유일 대표(제2대 전남테니스협회 회장 당선인), 유영후 전남도청 스포츠산업과장, 나양명 변호사가 위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준비위원회는 체육회 정관 작성, 재산목록 작성 등 전남도체육회 법인 설립에 필요한 사항을 다룰 예정이다.

도체육회는 준비위원회를 통해 오는 3월 31일까지 창립총회를 열고 4월 20일 이내 전남에 법인 인가 신청을 추진한다.

이후 전라남도의 인가를 받아 오는 6월 8일까지 지방법원에 설립등기를 완료해 법인 전환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김재무 회장은 "체육회의 법정 법인화는 전남체육의 새로운 역사의 출발점이다"며 "법정 법인화를 통해 지역체육을 특성화하고 안정적 재원확보를 통해 도민이 행복한 전남체육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혁기자 leeporter512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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