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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현장·사전질문 접수

지역공공정책플랫폼 '광주로'가 6명의 광주지역 국회의원에게 직접 질문하며 광주의 미래를 의논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광주로'는 창립 5주년을 맞아 22일 오후 7시부터 간담회를 열어 이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이 행사에는 강은미·민형배·송갑석·윤영덕·이용빈·조오섭 등 6명의 광주로 회원 출신 국회의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관심이 있는 시민은 누구나 '지역공공정책플랫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날 국회의원들은 ▲반년동안 나의 의정활동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광주에는 어떤 점이 필요할까 ▲나의 의제 및 관심사 키워드 ▲광주로가 지역사회에서 해야 할 일은 ▲광주로와 함께 하고 싶은 일은 등 공통질문과 함께 시민들의 질문에도 답한다.
시민들은 행사가 시작하기 전 광주로 측에 사전질문을 접수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댓글을 통해 질문하는 것도 가능하다.
광주로는 "참여자들과 못했던 이야기, 하고 싶은 이야기로 자유롭게 소통하는 동시에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혜림기자 wforest@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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