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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 사찰 관련 2명 등 3명 확진···누적 695명

입력 2021.01.21. 11:12 댓글 0개
최근 영암 사찰·농장 등서 44명 확진

[영암=뉴시스] 박상수 기자 = 15일 오후 마을 주민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전남 영암군 도포면의 한 마을 입구를 공무원들이 통제하고 있다. 2021.01.15. parkss@newsis.com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 영암에서 사찰발(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지속되고 있다.

21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영암 사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693번 확진자는 사찰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어린이집 n차 감염자로 추정된다.

693번 확진자는 영암지역 건설공사장 식당을 이용한 것으로 파악돼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694번 확진자는 사찰 확진자 접촉 후 고구마농장으로 확산된 감염과 연관이 있다.

최근 영암지역에서는 사찰, 고구마농장, 어린이집, 건설공사장 식당 등에서 확진자 44명이 발생했다.

또 이날 나주에서도 서울 서대문구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이던 주민(695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남지역 누적 확진자는 695명으로 지역감염이 633명, 해외유입이 6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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