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 도시철도 女유도팀 사령탑에 신대철 감독

입력 2021.01.21. 09:44 수정 2021.01.21. 10:44 댓글 0개

"검증된 선수들을 이끌어가는 만큼 가르치기보다는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고 올림픽메달에 도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광주 도시철도 여자 유도팀 사령탑에 새로히 선임된 신대철 감독은 이같이 각오를 다졌다.

신 감독은 지난 1일부터 광주도시철도공사 여자 유도팀 감독으로 부임했다.

신 감독은 광산중 시절 유도를 시작해 광주체고-용인대를 거쳐 광주시체육회에서 선수생활을 했다. 이후 지난 2007년부터 2020년까지 광주체고에서 지도자생활을 한 이력을 갖고 있다.

광주도시철도 공사는 전임 감독이던 최원 감독이 필룩스 그룹 유도단 총감독으로 자리를 옮기며 후임감독으로 신 감독을 선임했다.

신 감독은 "올해 전국체전에 전체급의 다 선수들이 출전해 금메달 2개정도 수상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며 "성실한 감독으로 선수들이 믿고 따를 수 있는 감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말이 아닌 행동으로 선수들에게 모범이 되는 감독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광주도시철도공사 여자 유도팀은 -48㎏ 이혜경, -63㎏ 이주연, -63㎏ 장한빛, -70㎏ 김성연, -78㎏ 이정윤 등 5명으로 이뤄져 있다.

이재혁기자 leeporter512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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