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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판정 불만' 김승기 인삼공사 감독 재정위 회부

입력 2021.01.20. 18:12 댓글 0개
[안양=뉴시스]홍효식 기자 = 7일 오후 경기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와 서울 삼성 썬더스 경기, 안양 김승기 감독이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2020.01.07.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남자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이 심판 판정에 불만을 드러낸 안양 KGC인삼공사 김승기 감독을 재정위원회에 회부했다.

KBL은 "21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열고 김승기 감독에 대해 심의한다"라고 20일 밝혔다.

이어 "김 감독은 지난 16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인삼공사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심판을 향한 불손한 언행을 하고, 경기 종료 후 코트에 남아있는 행위 및 공식 인터뷰 시 심판 판정에 대해 언급했다"고 지적했다.

이날 경기에서 인삼공사는 4쿼터까지 78-78로 비긴 뒤 연장전에서 86-89로 졌다.

김 감독은 경기 후 심판 판정에 강하게 항의했고, 인터뷰에서도 상대 파울을 불지 않았다며 판정에 불만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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