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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지역구 국회의원, 시 25만원 재난지원금 지급 '환영'

입력 2021.01.19. 17:53 댓글 1개
주철현·김회재 의원, 환영 성명서 발표
18일 현재 여수시 주소 둔 시민 대상 1인당 25만원
"마지막까지 함께 힘을 모아 이 어려움 이겨 내자"
더불어민주당 주철현(여수 갑)·김회재(여수 을) 국회의원

[여수=뉴시스]김석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주철현·김회재 국회의원(여수시 갑·을)이 전남 여수시의 시민 한 명당 25만 원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결정을 환영했다.

두 의원은 19일 환영 성명서를 통해 "여수시가 시민과 외국인 등록을 한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1인당 25만 원의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발표했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민을 위로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줄 여수시의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주철현 의원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인해 지난 1년 동안 마스크 쓰기와 개인 방역수칙을 잘 준수해 준 여수시민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여수시의 긴급재난지원금과 정부의 3차 재난지원금이 지난 1년의 힘겨움을 이겨 내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회재 의원은 "여러 불편을 감수하면서도 방역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여수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코로나 확산세가 진정되고 있는 상황에서 여수시의 긴급재난지원금과 정부의 3차 재난지원금을 바탕으로 하루 속히 지역 경제가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고 밝혔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18일 비대면 영상브리핑을 통해 시의회와 협의한 후 전 시민에게 25만 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선언했다. 여수시의 재난지원금 지급은 총 720억 원의 재원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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