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산구, 수완지구 아파트 주차장 '공유' 한다

입력 2021.01.18. 10:25 수정 2021.01.18. 10:59 댓글 2개
광산구, 공동주택 주차장 8곳 활용
'광산행복주차장' 앱으로 예약·사용
8곳 102면 확보…주차난 해소 기대
농협하나로농산물종합유통센터 지상 3층 주차장 모습. 광산구청 제공

광산구청이 광주 최초로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동주택 주차장을 개방한다.

18일 광산구에 따르면 오는 20일부터 수완지구 공동주택 주차장 8곳(102면)을 활용할 예정이다.

개방 예정인 주차장은 수완아름마을휴먼시아 1(8면)·2(16면)·5(8면)단지, 신가2차호반리젠시빌(8면), 신가동 로뎀빌라(4면), 신가동 꿈에그린빌라(3면), 신가동 레미안빌라(5면), 농협하나로농산물종합유통센터(50면)다.

이곳은 공유 애플리케이션인 '광산행복주차장'을 다운받아 예약하면 사용할 수 있다. 앱은 20일부터 설치가능하다.

이 사업은 지역민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된 것으로 1년 동안 시범 운영된다.

광산구는 주차난 해소와 함께 60억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또 주차수익금 일부는 공동주택 주민들에게 돌아가 일거양득이다.

주차비용은 이달까지 무료고, 내달에는 공용주차장 정도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한경국기자 hkk4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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