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 대설특보···출근길 신안교·동림IC 등 정체

입력 2021.01.18. 08:29 댓글 2개

광주지역에 밤사이 내린 눈이 아침까지 이어지면서 일부 도로가 얼어붙는 등 교통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광주기상청은 18일 오전 4시를 기점으로 광주와 전남 13개 시군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전날 오후 11시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광주에 내린 눈은 3.6cm이며, 출근길까지 눈발이 오락가락하고 있다.

밤사이 광주지역에 내린 눈이 출근길까지 이어지면서 곳곳에서 교통정체도 이어지고 있다.

18일 오전 8시 기준 TBN광주교통방송에 따르면 광주 ▲서암대로 신안교 → 경신여고 사거리 ▲무등로 신안사거리 → 광주역 ▲빛고을대로 동림나들목 → 연제교차로 ▲사암로 하남산단4번로 입구 → 6번로 ▲어등대교 → 상무교차로 ▲무진교 → 어등대교 ▲문화사거리 → 동광주나들목  등이 정체를 빚고 있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 안전과 시설물 관리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누리기자 knr8608@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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