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날씨]광주·전남 최대 5㎝ 눈···또 찾아든 한파

입력 2021.01.17. 13:08 수정 2021.01.17. 15:59 댓글 0개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전남 곳곳에 대설특보가 발령된 30일 오전 광주 서구 치평동 도심 일대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 2020.12.30. wisdom21@newsis.com

18일 광주·전남은 오후까지 최대 5㎝의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낮 기온도 1도 안팎에 머물러 추울 것으로 예고됐다.

17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8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자정부터 오후 3시까지 광주와 전남 나주·장성·담양·화순·영광·함평·무안·순천·구례·곡성 등지에 2~5㎝의 눈이 내리거나 5㎜ 내외의 약한 비가 올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6~0도로 예보됐다. 낮 동안에는 따뜻한 서풍이 불면서 일시적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올라 전날보다 4~5도 가량 높은 6~8도 분포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19일에는 아침 최저기온 영하 10~영하 4도, 낮 최고기온 1~7도 사이에 머물러 추울 것으로 기상청은 보고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린 눈이 얼면서 도로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고, 터널의 경우 출·입구 간의 도로 상황이 달라질 수 있어 차량 운행 시 차간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감속 운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성희기자 pleasure@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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