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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 목포시장이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 시장은 15일 페이스북을 통해 '자치분권 2.0 시대 시민이 중심되는 새로운 미래 목포시가 힘차게 열어가겠습니다!'라고 기재된 피켓 사진을 게재하며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어 김 시장은 "작년 12월 지방자치법이 32년 만에 전부 개정되어 자치분권 2.0 시대가 열렸다. 지방자치가 더욱 성장하며, 자치분권을 통해 시민의 꿈이 실현되기를 희망한다. 시민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미래, 목포시가 힘차게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문인 광주광역시 북구청장과 권오봉 여수시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전동평 영암군수, 이동진 진도군수, 박창수 목포시의회의장을 지명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과 자치경찰법이 국회를 통과한 후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주민중심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소망을 공유하자는 취지로 지난해 12월 16일부터 시작됐다.
목포=박만성기자 mspark214@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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