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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대표팀, '부상 낙마' 추효주 대신 장창 발탁

입력 2021.01.15. 16:03 댓글 0개
18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강진·서귀포서 소집훈련
2월 중국과 도쿄올림픽 최종예선 PO
[서울=뉴시스] 여자축구대표팀 추효주.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중국과의 도쿄올림픽 플레이오프(PO)를 앞두고 최종 담금질에 들어간 여자축구대표팀의 추효주(22·수원도시공사)가 부상으로 낙마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추효주가 좌측 족부 피로골절로 소집에서 제외됐다. 대신 장창(서울시청)이 발탁됐다"라고 15일 밝혔다.

여자축구 세대교체 중심 중 한 명인 추효주는 공격과 수비가 모두 가능한 멀티 자원으로 이번 소집에서 큰 기대를 모았으나, 부상으로 아쉽게 이탈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다음 달 예정된 중국과의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최종예선 PO를 앞두고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전라남도 강진과 제주도 서귀포에서 훈련을 실시한다.

최종 소집훈련으로 해외파 선수들을 제외한 정예멤버를 모두 불렀다.

한국이 중국을 꺾고 도쿄행을 확정하면 여자축구 사상 최초로 올림픽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된다.

중국과 플레이오프는 홈 앤드 어웨이로 열리며, 1차전은 2월19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2차전은 같은달 24일 오후 8시30분 중국 쑤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벌어진다.

여자대표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2월 제주에서 열린 올림픽 최종예선 이후 손발을 맞추지 못하다가 지난해 10월 20세 이하(U-20) 대표팀과 스페셜매치와 11월 부산 소집훈련으로 조직력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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