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화순군, 고품격 수도행정 추진한다

입력 2021.01.15. 11:42 수정 2021.01.15. 14:05 댓글 0개
동복 등 상수도 사업비 622억 투입
시설·시스템 확충 수돗물 안정 공급
화순군은 지난 14일 올해 채용한 민간 검침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검침원 직무 교육을 진행했다.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군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수도행정 추진에 힘쓰고 있다.

군은 군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낡고 오래된 상수관 등을 정비하고 정확한 검침에 의한 요금 부과 등을 추진한다.

군은 지방상수도 확충을 위해 사업비 622억 원을 투입해 화순 2단계, 동복지구, 북면지구 등 지방상수도 미급수 3개 구역에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노후 상수관을 정비해 유수율 85% 이상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282억 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관 정비, 블록시스템 구축 공사를 한다.

48억 원을 투입해 수돗물 공급 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 관망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관망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면 사전에 공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첨단 고도정수 처리시설 사업비 256억 원을 투입, 40년 된 화순읍정수장 시설을 확충하고 주민들에게 양질의 수돗물을 제공한다.

군은 정확한 검침을 위해 2021년도 민간 검침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검침원 직무 교육을 진행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노후 시설과 첨단 관리 시스템 등을 개선, 확충하고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고품격 수도행정 서비스 제공으로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순=추교윤기자 sh0434@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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