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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내륙지역 오후부터 비···16일부터 강추위

입력 2021.01.15. 05:57 댓글 0개
[광주=뉴시스] = 비 내리는 광주.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와 전남지역 기온이 평년보다 높은 가운데 오후 늦게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15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지역은 구름이 많아 대체로 흐리고 내륙지역으로 중심으로 오후 늦게부터 5㎜정도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 전남 동부 산지(지리산)에는 밤사이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오전 5시30분 기준 기온은 보성 영하 2.4도, 장흥 1.9 장성 영하 0.9도, 구례 영하 0.4도, 고흥 영하 0.3도, 곡성 영하 0.2도, 담양 영하 0.3도, 광주 영상 3.8도를 기록 중이다.

오후 기온은 13도~16도로 평년기온 5도~7도 보다 높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기온은 16일부터 다시 내려가 오전 영하 4도~1도, 오후 0도~5도 분포로 매우 추울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 17일 이른 오전부터는 광주와 전남 대부분지역에서 눈이 내리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오늘까지 포근한 날씨를 보이다 16일부터는 기온이 뚝 떨어지고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내리던 비가 눈으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며 "기온차가 커 감기 등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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