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시, 올해 영구임대주택 912세대 공급

입력 2017.10.09. 14:19 수정 2017.10.11. 09:42 댓글 1개
하남2지구 이어 농성동 498세대 이달 준공

광주시가 저소득층 주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1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영구임대주택 공급사업(1천200호)이 결실을 맺고 있다.

9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7월 하남2지구 영구임대주택 준공에 이어 이달 중으로 농성동 옛 서부경찰서 부지에 추진중인 농성동 영구임대주택 건설공사를 마무리하고 연내 498세대를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다.

농성동 영구임대주택은 도시철도 1호선 돌고개역에 위치해 있어 서민들의 생활안정과 문화생활 공유, 청소년의 사회 참여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지난 2012년부터 도시 서민의 주거복지를 위해 ‘영구임대주택 공급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국비 800억원을 포함해 총 940억원을 투입, 하남2지구와 농성동, 주월동 등 3개 지역에 추진중이다.

하남2지구 영구임대주택 414세대는 지난 7월 준공과 분양을 거쳐 이달부터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농성동에 건립되는 영구임대주택은 12월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주월동 건설공사는 내년 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서민 주거지원형 복지모델인 ‘영구임대주택 1200호 공급사업’이 결실을 맺고 있다”며 “내년말까지 주월동에 추진중인 288세대도 마무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서구 농성동에 건립중인 행복주택 조감도>


김대우기자 ksh43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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