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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균 전 선수협 사무총장, 야구소프트볼협회장 선거 출마

입력 2020.12.28. 15:53 댓글 0개
[서울=뉴시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 선거 출마한 나진균 전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사무총장. (사진 = 나진균 후보 제공)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나진균(53) 전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사무총장이 제24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다.

나진균 전 사무총장은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2001년 1월 선수협 사무총장을 시작으로 지난 20년간 체육 행정에 몸담고 많은 일을 했다. 이제 침체 상태에 놓인 한국 아마야구 재도약을 위해 새로운 리더십을 세우고 싶다"고 출마 의사를 밝혔다.

'도전하는 협회, 일하는 회장, 새로운 도약!'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나진균 후보는 ▲아마야구 규모 확대 및 인프라 확충 ▲통합 마케팅과 야구 직무교육을 통한 일자리 창출 ▲안정적이고 공정한 야구 운영 기틀 마련 ▲튼튼한 재정 확보와 적극적인 현장 소통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충암고와 영남대를 졸업한 나진균 후보는 1991년 LG 트윈스에 입단해 2년간 몸담았다.

선수로 빛을 보지 못한 나 후보는 이후 선수협 사무총장을 비롯해 서울시체육회 이사, 대한야구협회 사무국장,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사무차장, 서울시야구소프트볼협회 전무이사, 서울시체육단체협의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 선거는 2021년 1월12일에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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