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육·해·공 첨단 유도탄 정비시설, 국제표준 안정경영 인증

입력 2020.12.04. 19:17 댓글 0개
[서울=뉴시스]국방부는 육·해·공군의 첨단 유도탄 정비시설에 대해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육군 탄약지원사령부에서 열린 안전보건 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서 획득 기념행사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0.12.04. (사진=국방부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국방부는 육·해·공군의 첨단 유도탄 정비시설에 대해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표준으로 조직의 안전보건을 관리하고,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예방·관리하는 시스템을 갖춘 기업 또는 기관에 부여하는 인증서다.

인증 심사는 사전 예비심사를 포함해 자료 심사 및 현장실사로 진행됐다. 육·해·공군의 유도탄 정비시설 3곳은 작업환경 개선, 위험에 대한 사전 예측을 통한 사고예방 활동, 안전보건지침 준수 등 기존 안전시스템을 보완해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엄격한 검증을 통과했다.

그간 국방부는 군 탄약 및 폭발물 시설에 안전 위해 요소를 제거하고, 탄약정비 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철저한 안전 점검과 관리를 실시했다. 또 자체 기준을 정해 유도탄 정비시설을 점검·유지하고 있으며, 안전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이종호(준장) 탄약지원사령관은 "국제표준에 적합한 공신력을 확보했다는 차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탄약 안전 분야의 핵심 역량을 강화해 군 전투력 증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gh@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정치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