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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감염경로 불명' 2명 등 6명추가···누적 726명

입력 2020.12.01. 17:53 댓글 0개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1일 오전 광주 광산구 한 중학교에서 방역당국이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2020.12.01. hgryu77@newsis.com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에서 감염경로를 확인할 수 없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 등 총 6명이 추가됐다.

1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0분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감염경로 불분명 2명,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 3명 등 총 6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들은 광주721번~726번으로 분류됐으며 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광주721번과 722번은 각각 북구 일곡동, 오치동 거주자로 감염경로가 나오지 않고 있다.

광주723번은 임암동에 주소지를 두고 있으며 서울 동대문구 306번 확진자와 밀접촉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광주724번~725번은 전남대병원발 자가격리자로 해제를 앞두고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광주726번은 전북181번 관련이며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시행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광주 721번과 722번에 대해 역학조사를 하고 있지만 뚜렷한 감염경로가 나오지 않고 있다"며 "CCTV와 GPS 추적을 통해 동선을 확인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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