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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거리두기 준 2단계'···방역수칙 강화

입력 2020.11.29. 16:38 댓글 2개
[광주=뉴시스] = 코로나19가 급속 확산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재격상된 가운데 23일 오후 광주 서구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을 찾은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2020.08.23.wisdom21@newsis.com

[광주=뉴시스] 이창우 기자 = 광주시는 29일 중앙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현재 1.5단계를 유지하되 내달 1일부터 시설별 방역수칙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는 사실상 준 2단계를 의미하며, 2주간 적용하고 확산 추이에 따라 조기 종료 또는 기간을 연장할 수도 있다.

광주 지역은 지난 27일까지 나흘 간 연일 감염자가 두 자릿수를 기록한 가운데 29일 현재 누적 환자는 683명에 지역 감염은 608명, 해외유입은 78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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