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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정읍 고병원성 AI 발생에 "방역지침 이행" 당부

입력 2020.11.28. 20:33 댓글 0개
"어렵게 달성한 AI청정국 빨리 회복하자"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만금 그린뉴딜 특별위원회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1.1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성진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8일 전북 정읍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것과 관련, "농식품부 방역지침을 충실히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AI까지 겹쳐 가금농가와 지자체의 고생이 커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그러면서 "우리가 어렵게 달성한 AI 청정국을 빨리 회복하자"고 덧붙였다.

앞서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전북 정읍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H5N8형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건 2018년 3월17일 이후 약 2년 8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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