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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감염원 불상' 광주 4명 신규 확진···총 680명

입력 2020.11.28. 17:50 댓글 0개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에서 감염원을 알 수 없는 사례가 잇따르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명 추가됐다

28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명이다. 이들은 677~680번 환자로 등록돼 격리 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680번 환자는 676번 환자의 지인이나, 두 환자 모두 정확한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다.

679번 환자는 경남 지역 확진자와 접촉, 자가격리됐다가 격리 해제 전 진단 검사에서 감염 사실이 드러났다.

677·678번 환자는 미국에서 입국한 뒤 나주 생활치료센터에서 시설 격리 도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벌여 확진자들의 지역 내 이동 동선·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한편, 광주 지역 누적 확진자는 680명이다. 지역감염 602명, 해외유입 78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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