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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안방 로저스센터 철거 후 신축구장 건설 계획

입력 2020.11.28. 09:54 댓글 0개
【토론토=AP/뉴시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27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2회말 더그아웃에서 타석으로 걸어나가고 있다.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로저스센터를 대체할 새로운 홈구장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

'더 글로브 앤드 메일'은 27일(한국시간) 로저스센터 신축구장 건설을 추진중이며, 사무실, 호텔, 상점 등도 함께 짓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저스 커뮤니케이션사와 부동산 개발 업체인 브룩필드 애셋 매니지먼트사가 현재 로저스센터 부지에 새로운 홈구장을 건설한다는 방안을 모색중이다.

그러나 로저스 커뮤니케이션은 현재 신구장 건설 추진 계획이 없다고 설명했다.

로저스 커뮤니케이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팬데믹 이전 경기장의 여러 옵션을 살펴봤지만 올해 최우선 목표는 고객들과 관계를 이어가고, 직원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이다. 현재 로저스센터에 건립에 대해 업데이트된 내용은 없다"고 말했다.

메이저리그 최초의 개폐식 돔구장인 로저스센터는 1989년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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