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농협광주본부 '농업인 행복버스'로 1천100여명 헤택

입력 2020.11.27. 16:30 수정 2020.11.27. 16:30 댓글 0개

농협 광주본부(본부장 강형구)는 지난 10월부터 특별 운영된 광주지역 '농업인 행복버스'가 26일 본량농협 행사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농업인 행복버스'는 지난 25일과 26일 양일에 걸쳐 본량농협(조합장 정상윤) 2층 강당에서 관내 농업인 150명에게 양방 진료와 검안·돋보기 및 장수사진 촬영을 무료로 지원했다.

이에 앞서 지난 20일에는 삼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삼도농협(조합장 오종선)고령 농업인 120여명에게 장수사진 촬영과 검안, 돋보기 무료 지원을 실시 했다.

지난 8월 집중호우로 광주지역 일부가 특별재난지역 선포됨에 따라 특별 운영된 이번 행사는 북광주농협, 서창농협, 동곡농협, 평동농협, 임곡농협, 삼도농협, 본량농협 순으로 총 7개 지역농협이 행사를 진행해 총 1천100여명의 고령 농업인이 혜택을 받았다.

'농업인 행복버스'는 복지 접근성이 열악한 농촌지역으로 찾아가 의료 진료, 장수사진 촬영, 검안·돋보기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해 만족도를 높이고 농업인 행복시대를 선도하는 농업인 실익 증진사업이다. 도철기자 douls18309@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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