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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34억으로 1등…신성식 29억

[서울=뉴시스] 김재환 기자 = 지난 8월 새롭게 검사장으로 승진한 이들 중 이정현 대검찰청 공공수사부장이 가장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7일 공개한 고위 공직자 80명의 재산 등록사항에 따르면 이 부장은 아파트와 배우자 소유 주식 등을 포함해 34억4751만2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신임 검사장 6명 중 가장 많은 것이다.
이 부장 다음으로 재산이 많은 검사장은 신성식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이었다. 신 부장의 재산은 본인과 배우자 소유의 토지, 아파트 등 29억6287만9000원이었다.
아울러 이철희 대검 과학수사부장은 토지, 아파트 등을 포함한 25억2844만7000원의 재산을, 김지용 서울고검 차장검사는 아파트와 예금 등을 포함한 20억3025만6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 밖에 고경순 대검 공판송무부장의 재산은 아파트, 예금 등을 포함한 13억6682만8000원, 이종근 대검 형사부장의 재산은 아파트, 예금 등을 포함한 7억4180만4000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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