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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재산신고]'무주택' 최재성 靑 정무수석 7억···정만호 소통수석 14억

입력 2020.11.27. 00:00 댓글 0개
11월 고위 공직자 재산 공개…윤재관 비서관 7억
최재성·윤재관은 무주택자…정만호는 1주택자로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최재성(오른쪽) 정무수석과 정만호 국민소통수석이 26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 시작전 대화하고 있다. 2020.10.26.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지은 기자 = 지난 8월 임명된 청와대 참모진들의 재산이 27일 공개됐다. 최재성 정무수석은 7억620만원, 정만호 국민소통수석은 14억150만원, 윤재관 국정홍보비서관 7억480만원의 재산을 각각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이날 공개한 11월 고위 공직자 재산 수시 공개 자료에 따르면, 최 수석은 배우자 명의로 된 서울 송파구 소재 다세대주택 전세권(4억8000만원)과 장남 명의로 있는 서울 마포구 소재 연립주택 전세권(5000만원) 등을 포함해 건물로만 5억30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그러나 모두 임차권에 해당되면서 무주택자였다.

최 수석은 이외에도 본인과 배우자 등의 예금(3억 6500만원), 채무(2억2000만원) 등을 포함해 총 7억62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 수석은 배우자와 공동 명의의 강원도 양구와 경기도 가평 소재의 토지를 포함해 총 1억84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관보상으로 정 수석은 강원 양구 소재 단독주택(1억2100만원),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서울 도봉구 소재 아파트(6억500만원) 등 2주택을 보유하고 있었다.

그러나 강원 양구 소재 단독주택은 관보 등록 후인 지난 10월 21일 등기이전을 완료하면서 사실상 1주택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 수석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 예금(6억630만원), 채무(5000만원) 등을 포함해 총 14억1500만원의 재산을 보유했다.

윤 비서관도 무주택자였다. 윤 비서관은 경기 안양 소재 아파트 전세권(5억2000만원)과 본인과 배우자 등 가족 명의 예금(4억65만원), 채무(2억4500만원) 등을 포함해 총 7억48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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