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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1만4000명 가까이 코로나 신규감염...누계 90만명 돌파

입력 2020.11.26. 23:19 댓글 0개
482명 추가로 숨져 총 사망자 4만6600명 달해
[테헤란=AP/뉴시스] 이란 테헤란의 한 시장에서 여성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물건을 구경하고 있다. 2020.10.17.

[테헤란=신화/뉴시스] 이재준 기자 = 세계 15번째 중동에선 최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가 극심한 이란에서 다시 1만4000명 가까이가 신규 감염하고 480명 넘게 추가로 숨졌다.

이란 보건의학교육부는 26일(현지시간) 일일 브리핑을 통해 지난 24시간 동안 코로나19에 1만3961명이 걸리면서 누적 환자 수가 90만8346명으로 90만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보건의학교육부는 또한 하루 사이에 코로나19 감염자 482명이 목숨을 잃어 총 사망자 수가 4만6689명에 달했다고 전했다.

시마 사타드 라리 보건의학교육부 대변인은 지금까지 감염자 중 63만3275명이 완치해 퇴원했으며 집중치료실에 있는 중증환자가 5849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날까지 이란 전역에서 진행한 코로나19 검사는 595만5724건이라고 라리 대변인은 덧붙였다.

지난 2월19일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은 이란에서 기승을 부리며 좀처럼 진정되지 않고 있으며 현재 27개 주가 여전히 고위험 지역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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