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aT, 태국 등 3개국 1천600만 달러 수출계약

입력 2020.11.26. 15:41 수정 2020.11.26. 15:41 댓글 0개
딸기 등 신선과일·즉석식품
태국 방콕 B2B 수출상담회에서 실시한 시음시식.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사장 이병호)는 아세안지역 시장다변화 및 수출확대를 위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2020 방콕 K-Food Fair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태국과 미얀마와 인도 등 현지 유력바이어 총 75개사와 국내 농식품수출기업 32개사 간 매칭상담을 통해 230만 달러의 MOU체결과 총 1천600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

특히 신선 과일인 딸기와 배, 샤인머스캣은 높은 당도와 품질, 안전성이 뛰어나 프리미엄 과일시장을 겨냥한 현지 바이어들의 큰 관심과 인기를 한 몸에 받았으며 '집콕족' 트렌드를 반영하듯 장류 및 즉석식품에 대한 바이어 상담도 줄을 이었다.

온라인상담회 앞서 진행된 웨비나에서는 태국 식약청(FDA), 태국식품가공협회, 태국 식품혁신연구기관 푸드이노폴리스, aT 방콕지사 현지화자문기관 등 현지 식품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출동해 코로나 이후 현지 식품산업과 소비트렌드의 변화, 수입·통관제도 등 다양한 정보를 국내 수출업체들에게 제공했다.

또한 세미나 후에는 현지화 지원사업 차원의 온라인컨설팅을 통해 태국 현지의 비관세장벽 자문기관과의 매칭으로 현지진출을 위한 유용한 팁을 별도로 상담해주는 시간도 가졌다.

aT 신현곤 식품수출이사는 "태국은 아세안지역의 식품트렌드를 이끄는 중요한 국가로 주변국파급력이 높다"며 "한국산 수출 품목들의 가격 경쟁력이 높아진 만큼 태국시장 진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철기자 douls18309@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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