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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에 공공임대주택 20세대 건설···귀농 유치 마중물

입력 2020.11.26. 14:21 댓글 0개
전남도·LH·강진군 업무협약
[무안=뉴시스] 전남도, 강진군,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공공임대주택 건설 업무협약. 왼쪽부터 오영오 LH 광주전남본부장, 송상락 전남도 행정부지사, 이승옥 강진군수. (사진=전남도 제공) photo@newsis.com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도는 2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강진군과 함께 농업·농촌 발전과 귀농산어촌 유치 확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건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전남도청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송상락 전남도 행정부지사, 오영오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본부장, 이승옥 강진군수는 농촌지역 공공임대주택을 조성해 귀농산어촌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전남도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강진군은 내년 시범사업으로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 일원에 귀농산어촌 주거지 및 농지 문제를 동시 해결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 20세대를 조성한다.

사업비는 전남도 6억, 한국토지주택공사 42억, 강진군 12억 등 총 60억원을 투입한다.

전남도는 귀농산어촌 공공임대주택 조성 사업을 시·군 공모를 통해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송상락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이 귀농산어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에 기여하고, 농어촌 인구감소와 노동력 문제 해결에 마중물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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