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북구 운암1동, 스쿨존 희생자 추모

입력 2020.11.23. 14:53 수정 2020.11.23. 17:07 댓글 0개

23일 오전 광주 북구 운암동 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앞 안전울타리에서 운암2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통장단이 추모의 의미를 담은 국화를 내걸고 있다. 이곳에서는 지난 17일 길을 건너던 일가족 4명이 대형 트럭에 치여 3세 여아가 숨지는 등 3명의 사상자를 발생시켰다. 오세옥기자 dkoso@srb.co.kr

# 이건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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