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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 “예술 작품을 재현한 한정판 시계 구경하세요”

입력 2020.11.22. 09:58 댓글 0개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가 세계적 미술 작품을 시계 다이얼 안에 재현한 리미티드 시계를 단독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투르비옹 실린더릭’은 직경 42mm 사이즈 다이얼에 미켈란젤로의 작품 ‘천지창조’ 중 ‘아담의 창조’를 재현한 제품으로 전세계 단 8점만 한정 판매하는 제품이다. (사진=겔러리아 제공). 202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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