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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도 포기할 수 없는 인기 만점 아이스 디저트

입력 2020.11.21. 06:00 댓글 0개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형형색색 단풍이 아름다운 가을 정취도 잠시, 금세 추워진 날씨에 코 끝이 시려 온다. 길어진 집콕 생활이지만 이맘때만큼은 따뜻한 집이 최고로 느껴지곤 한다.

아늑한 방구석에서 여유를 즐기다 보면 빠질 수 없이 생각나는 것이 바로 달콤한 디저트다. 따뜻한 이불 속에서 입안은 시원한 아이스 디저트로 채워주면 더운 여름보다 더 달콤한 '이냉치냉'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의 맛을 아는 소비자들을 위해, 외식업계는 가을 겨울 시즌에 맞는 색다른 아이스 디저트를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날씨가 아무리 추워져도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그 맛, 아이스 디저트 4가지를 소개한다.

◇추울 때 먹으면 더욱 달콤…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벤앤제리스'

진정한 얼죽아 마니아라면 추운 날씨에 먹는 아이스크림의 매력을 알고 있을 것이다. 벤앤제리스는 배달 전문점과 배민B마트, 마켓컬리, 쿠팡, 헬로네이처의 새벽 배송 서비스를 통해 집콕 중에도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다.

벤앤제리스는 밀도 높은 진한 맛에 큼직한 청크와 스월까지 가득해 '진정한 미국 맛'이라는 평가와 함께 해외 여행을 떠나기 쉽지 않은 요즘 더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고 인기 플레이버인 '초콜릿 칩 쿠키 도우'부터 달달한 바나나 아이스크림에 큼직한 호두가 쏙쏙 박힌 '청키 몽키', 달콤한 쿠키 도우와 꾸덕한 브라우니가 한 통에 담긴 '하프 베이크드'까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9가지 맛을 선보이고 있다.

'초콜릿 퍼지 브라우니'를 핫 초콜릿에 넣어 먹거나, '바닐라'를 군고구마에 올려 먹는 등 다양한 맛 별로 어울리는 겨울 간식과 함께 즐기면 더욱 달콤하게 맛볼 수 있다. 이 외에도 감자칩, 크로플, 맥주 등 벤앤제리스 팬들이 직접 추천하는 다양한 음식과의 푸드 페어링 인증샷이 온라인 상에 꾸준히 게재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겨울엔 역시 딸기지…맥도날드 '딸기 칠러'

맥도날드는 겨울철 대표 과일인 딸기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린 '딸기 칠러'를 출시했다. 맥도날드의 딸기 칠러는 지난 2017년 처음 출시된 이후 딸기 마니아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제품이다.

겨울 인기 과일인 딸기의 과즙과 얼음을 최적의 비율로 갈아 넣어 딸기 본연의 달콤하면서 상큼한 맛을 잘 느낄 수 있으며, 영롱한 붉은 빛깔로 눈과 입을 모두 즐겁게 해준다.

이외에도 맥도날드는 올해 배 칠러, 한라봉 칠러, 자두 칠러 등 다양한 과일 맛의 칠러 메뉴가 꾸준히 선보여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크리스피크림도넛 '아이스크림 인사이드 도넛'

크리스피크림도넛은 도넛과 아이스크림을 결합한 펀&프리미엄 도넛 디저트 '아이스크림 인사이드 도넛' 4종을 판매한다. 로투스 비스코프, 파우더 스트로베리 필드, 뉴욕 치즈케익, 리고 피넛버터 4가지 맛이다.

레고 도넛 안에 부드러운 소프트 아이스크림 베이스에 달콤한 초코 소스와 화려한 스프링클을 토핑해 시각과 미각을 자극하는 외형이다.

또 제품 제공 시 샌드위치 제품에 주로 사용하는 종이 케이스를 활용, 도넛과 소프트 아이스크림의 형태를 그대로 보존할 수 있도록 해 프리미엄 디저트 느낌을 살렸다.

◇추위까지 달래줄 진한 달콤함…공차 '토피넛&다크초코 3종'

티(Tea) 음료 전문 브랜드 공차코리아는 겨울 메뉴로 달콤 고소한 '토피넛 음료 2종'과 진하고 깊은 풍미의 '다크초코 1종'을 선보인다. 이번 겨울 시즌 메뉴는 '로맨틱한 겨울 맛'을 테마로 삼았다.

달콤하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토피넛 밀크티+펄', '초코 바른 토피넛 스무디', '다크초코 밀크티+펄'까지 총 3종이다. '토피넛 밀크티+펄'은 향긋한 풍미를 자랑하는 블랙티에 달콤 고소한 토피넛과 솔티카라멜 스프링클이 더해진 밀크티다.

'초코바른 토피넛 스무디'는 컵 벽면에 바른 초콜릿과 토피넛 스무디, 솔티카라멜 스프링클이 어우러진 스무디다. '다크초코 밀크티+펄'은 깊고 진한 다크 초콜릿에 블랙티로 풍미를 더한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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