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전남 지역민 "집값 오른다"

입력 2020.10.30. 14:37 수정 2020.10.30. 14:37 댓글 9개
<한국은행 ‘10월 소비자동향조사’>
소비자심리지수 한달만에 상승

광주·전남 지역민들은 향후 집값이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2020년 10월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소비자심리지수가 88.9로 전달(75.8)보다 13.1포인트(p) 상승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크게 위축됐던 소비자심리지수가 한 달만에 상승한 것이다.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들의 현재생활형편CSI와 생활형편전망CSI도 각각 84, 91로 전달보다 각각 7p, 8p 올랐다.

소비자들의 현재경기판단CSI(60)와 향후경기전망CSI(83)는 전달에 비해 각각 16p, 15p 상승했다.

현재가계저축CSI도 87로 전달보다 4p 상승했으며 가계저축전망CSI도 91로 5p 올랐다.

또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들의 물가수준전망CSI(128)는 전달보다 1p 상승했다.

특히 지역민들은 주택 가격에 대해 앞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주택가격전망CSI는 117로 전달보다 10p 올랐다. 주택가격 전망 CSI는 6월 109, 7월 111, 8월 117, 9월 107에서 10월에는 올 들어 가장 높은 117을 기록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광주·전남지역 도시 600가구(응답 547가구)를 대상으로 우편조사와 전화 인터뷰조사를 병행해 실시됐다. 박석호기자 haitai200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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