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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손자와 만난 함평 80대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0.10.30. 08:44 댓글 0개
동네 주민 등 대상 검사 진행 중
[광주=뉴시스] 코로나19 예방 수칙. photo@newsis.com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 함평에 거주하는 80대 노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0일 전남도에 따르면 함평지역 독거노인 A씨가 지난 29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강진의료원에 입원했다.

A씨는 손자인 서울 강서구 306번 확진자와 지난 24일 접촉했던 것으로 확인됐다.서울에 거주하는 손자는 가족과 함께 함평의 할머니 집을 방문했다가 상경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A씨와 접촉한 동네 주민 등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 중이다.

이날 현재 전남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85명이며, 지역 감염이 140명, 해외 유입이 4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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