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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주택업체, 내달 1만1361세대 분양···전년比 86%↑

입력 2020.10.29. 14:22 댓글 0개
주건협, 회원사 대상 11월 주택분양계획 집계
서울 공급 물량 없어…경기서만 1669세대 예정
[서울=뉴시스](제공 = 대한주택건설협회) 2020.10.29.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다음 달 중견 주택업체 15개사가 전국에 약 1만1300세대를 공급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11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5개사가 19개 사업장에서 총 1만1361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1만4699가구와 비교해 3338가구(23%)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 11월과 비교해서는 5251가구(86%)가 더 공급된다.

다음 달 공급 물량 중 수도권은 9614가구, 지방은 5085가구다.

수도권의 경우 경기도에서만 1669가구가 공급된다. 서울과 인천에서의 분양 계획은 없다.

경기에서는 남양주시 와부읍에 덕소7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시행하는 라온프라이빗(라온건설), 호반산업이 오산시 궐동 오산세교2지구 A2블럭에 시공하는 호반써밋, 화성시 남양읍 남양뉴타운 B14블럭 시티프라디움4차(시티건설)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방에서는 대구 1287가구, 광주 543가구, 대전 998가구, 울산 481가구, 충남 4712가구, 전북 850가구, 전남 192가구, 경남 629가구 등이 공급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대구 달서구 감삼동 힐스테이트 감삼 2차(현대엔지니어링) ▲광주 서구 마륵동 골드클래스(보광종합건설) ▲대전 중구 선화동 하늘채 스카이앤(코오롱글로벌) ▲울산 남구 무거동 비스타동원(동원개발) ▲충남 아산시 탕정면 탕정일반산업단지 D1-1블럭 아산탕정스마트시티 1차(호반건설) ▲전북 익산시 송학동 영무예다음(영무건설) ▲전남 완도군 완도읍 쌍용 더 플래티넘 완도(쌍용건설) ▲경남 김해시 삼계동 삼정그린코아 더 베스트(삼정기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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