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전남대 자퇴생 3년간 1천7백명···모두 어디로?

입력 2020.10.27. 10:10 수정 2020.10.27. 10:10 댓글 0개
3년간 지방 주요 국립대 자퇴생 수
강원대 이어 전남대 2위···해마다 증가
전남대전경. 사진=뉴시스

지역 거점 국립대인 전남대에서 자퇴생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교육부 대학알리미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년 동안 전남대(여수캠퍼스 포함)에서 자퇴한 대학생 수는 ▲2017년 533명 ▲2018년 593명 ▲2019년 620명으로 총 1천74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9개 지방 주요 국립대 가운데 강원대(2천532명) 다음으로 높은 수치로 전북대(1천653명), 경상대(1천606명)가 뒤를 이었다.

지방 국립대 학생들의 자퇴 사유로는 '인 서울' 수도권 대학으로의 진학을 위한 재수·반수의 증가로 분석된다. 또 일부 학생들은 치의예과, 한의대 등의 학과로 진학하기 위해 자퇴를 결심하고 있다.최두리기자 duriduri4@srb.co.kr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교육노동환경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