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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오피스 시대, 특화설계 뜬다]SK건설, 고객 요구 반영···18개 타입 신평면 선봬

입력 2020.10.27. 06:00 댓글 0개
포스트 코로나, 라이프 스타일 변화, 기본 상품 업그레이드
[서울=뉴시스]SK건설 캥거루 하우스 전용 84㎡ 평면도. (제공 = SK건설) 2020.10.28.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우리의 삶을 송두리째 변화시키고 있는 가운데, SK건설은 환경변화와 다양해진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18개 타입의 새로운 평면을 선보였다.

이번에 개발된 신평면은 포스트 코로나, 라이프 스타일 변화, 기본 상품 업그레이드 등 크게 3가지로 구분된다.

우선 코로나19 등 바이러스와 미세먼지 차단을 위한 '클린-케어' 평면이다. 전용면적 84㎡ 타입에 적용되는 클린-케어 평면은 세대 현관에 중문과 신발 살균기를 설치하고, 거실로 향하는 중문 외 별도의 공간인 '클린-케어룸'을 조성해 동선을 분리했다.

클린-케어룸에는 SK건설이 개발한 UV LED 모듈 제균 환풍기와 스타일러 등을 설치하고, 욕실과 세탁실도 함께 배치했다. 또한, 대피 공간과 실외기실을 통합해 발코니 공간을 확장했다.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로 인한 '플렉스(FLEX)59'와 '캥커루 하우스' 평면도 선보인다. FLEX 59 평면은 벽과 기둥의 골조를 최소화해 고객 취향에 따라 기존 3베이(침실1-거실-침실2 구성) 구조를 거실과 침실을 하나로 통합해 사용할 수 있다.

육아를 하는 맞벌이 부부와 부모와 같이 사는 30~40대 자녀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캥거루 하우스 평면도 도입할 계획이다. 이 평면은 84㎡평형 5베이 판상형 구조로 단위세대 실사용면적을 극대화하고, 원·투룸 옵션을 적용하면 별도의 독립공간으로 생활할 수 있다. 소형가구, 청년층 위주로 세대 분리형 임대도 가능하다.

SK건설은 최근 신평면 저작권 등록을 마쳤으며, 이를 통해 도시정비 및 민간도급사업 수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승태 SK건설 건축주택사업부문장은 "신평면 등 상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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