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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독감백신 접종받은 60대 사망···경남 7번째

입력 2020.10.24. 17:43 댓글 0개

[함안=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 함안군에 주소를 둔 60대 A씨가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했다.

함안군보건소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일 함안군의 의원에서 박씨그리프테트라주를 접종받은 뒤 24일 의령군의 목욕탕에서 숨졌다.

경남도에서 독감백신 접종 이후 발생한 7번째 사망자다.

사망 원인과 백신 접종 사이의 인과관계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함안군은 기저질환이 사유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로써 경남에서는 22일 창원 2명, 통영 1명, 창녕 1명, 23일 밀양 1명, 남해 1명에 이어 총 7명이 독감백신 주사를 맞은 뒤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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