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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요양병원발' 월봉중 학생 등 광주 2명 추가

입력 2020.10.23. 08:13 댓글 0개
[광주=뉴시스] = 코로나19 검체 채취.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 장성의 한 요양병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중학생 등 광주시민 2명이 추가 감염됐다.

23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산구 월곡동과 쌍암동 거주자 2명이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광주508, 509번 확진자로 분류됐으며 빛고을전남대병원으로 옮겨져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광주508번은 장성의 한 요양병원 확진자 '전남179번'과 친척관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509번은 월봉중학교 학생으로 방역당국은 학생과 교직원에 대해 전수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이로써 전남179번발 확진자는 전날 2명 등 총 4명으로 늘었다.

또 광주505번과 506번이 입원해 있었던 광주병원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80명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506번은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이 병원에 입원해 있었으며 앞서 이틀 전 전남179번 확진자 병간호를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방역당국은 "전남179번발 광주 감염자는 현재 4명이다"며 "심도있게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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