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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 말려요'

입력 2020.10.21. 13:37 댓글 0개

[상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절기상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을 이틀 앞둔 21일 오전 경북 상주시 외남면 상주곶감공원에서 주민들이 깍은 감을 말리기 위해 감타래에 매달고 있다. 2020.10.21.

lm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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