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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현장 접수

입력 2020.10.19. 10:11 댓글 0개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소득이 감소한 대리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특고)와 프리랜서에게 1인당 150만원을 지급하는 2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현장 접수가 시작된 19일 오전 서울 중구 삼일대로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시민들이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접수를 하고 있다. 이번 2차 지원금 대상자는 지난 6~7월 진행한 1차 지원금을 받지 못한 이들이다. 2020.10.19.

kmx1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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