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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해상 암초 걸린 선박서 선장 등 2명 구조

입력 2020.10.18. 14:46 댓글 0개
[완도=뉴시스] 류형근 기자 = 18일 오전 11시40분께 전남 완도군 금일도 인근 해상에서 4.22t급 선박이 암초에 걸렸지만 완도해경이 구조하고 있다. (사진=전남 완도해양경찰서 제공). 2020.10.18. photo@newsis.com

[완도=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 완도해상에서 암초에 걸린 선박이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18일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0분께 완도군 금일도 일정항 인근 해상에서 4.22t급 선박이 암초에 걸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선박에는 선장 등 2명이 승선해 있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선박은 조업 중에 선장의 부주의로 암초에 걸려 좌초됐으며 기름 유출 등 해양 오염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완도해경은 에어밴트·연료밸브 봉쇄 작업 등을 하고 있으며 해상 크레인을 이용해 인양할 예정이다.

완도해경은 바닷물 수위가 제일 높은 만조에서 물이 빠지는 중에 암초가 드러난 것을 선장이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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