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순천소방서, 지리산 노고단 정상 부근서 인명구조

입력 2020.10.18. 14:06 수정 2020.10.18. 14:06 댓글 0개

순천소방서 산악119구조대원들이 지난 17일 오후 구례군 토지면에 위치한 지리산 노고단 정상 부근 하산 중 부상당한 요구조자를 인명구조했다고 밝혔다.

산악119구조대에 따르면 지리산 노고단 정상에서 하산 하던중 발목이 접지른 상태로 부상을 입어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순천소방서 산악119구조대는 구례119안전센터 구급대와 함께 요구조자(남.김모씨 60대)위치를 파악 후 신속하게 출동했다. 현장 도착한 바 요구조자는 거동이 불편한 상황이였으며, 구례구급대에 응급처치 후 요구조자 이송가방을 이용하여 안전하게 구조했다.

산악119구조대 3팀장은 "산행 시 마스크 착용 및 방역 수칙 준수"를 강조 하며"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등산 전 안전수칙을 반드시 숙지하고 두 명 이상 함께 등산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당부했다. 순천=김학선기자 balaboda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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