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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 호남제주 건보료 체납 4억5000만원, 542가구

입력 2020.10.18. 14:04 댓글 0개
전봉민 의원 "건보료 징수율 강화 필요"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전봉민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국민연금공단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0.14.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올해 상반기 호남과 제주지역 건강보험 체납액이 4억50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전봉민 의원(부산 수영구)이 국민건강보험으로부터 제출받은 '2020년 상반기 국민연금 납부자중 건강보험 체납자 실적분석' 자료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체납가구는 4082곳, 체납금액 39억2000만원으로 이 중 13억7000만원을 징수했다.

호남제주의 경우 총 542가구 4억5000만원이 체납됐으며 이 중 1억9000만원 징수했다.

권역별 건강보험 체납액이 가장많은 지역은 '인천경기'로 1275가구, 13억6000만원을 체납됐으며 4억1000만원을 받아냈다.

국민연금은 납부하고 건강보험료만 체납한 세대는 지난해 3783명보다 300명정도 늘었다.

건강보험공단은 코로나19 장기화 인한 국민들의 어려움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체납처분을 일시 유해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봉민 의원은 "건강보험공단이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건보료만 체납하는 세대에 대한 징수율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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