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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원자력 고위급위원회 화상회의···협력 심화 공감

입력 2020.10.16. 23:42 댓글 0개
원전 수출, 원자력 연구·개발, 핵안보 협력키로
[서울=뉴시스] 한·미 원자력 고위급위원회 우리측 의장인 이태호 외교부 2차관이 미측 의장인 마크 멘지스 미국 에너지부 부장관과 화상회의를 가졌다고 외교부가 16일 밝혔다. 2020.10.16. (사진=외교부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지현 기자 = 한미가 16일 원자력 고위급위원회 공동의장 간 화상회의를 열고 원자력 분야 협력 심화에 공감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우리측 의장인 이태호 외교부 2차관은 마크 멘지스 미국 에너지부 부장관과 화상 회의를 열고 원자력 협력 현안 등을 협의했다.

이번 화상회의는 지난 8월 멘지스 부장관 취임 이후 양국 공동의장 간 첫 회동으로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화상회의 형식으로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는 고위급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우리측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미국측 국무부, 에너지부, 핵안보청 등도 참석했다.

양국은 개정 한미 원자력협정에 따라 원전 수출, 원자력 연구개발(R&D), 핵 안보 등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앞으로 협의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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