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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아프지 않길'

입력 2017.09.23. 09:35 수정 2017.09.27. 16:16 댓글 0개

【목포=뉴시스】배동민 기자 = 세월호 참사 3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단원고 조은화·허다윤양의 유골이 23일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서울로 옮겨졌다. 이철조 세월호현장수습본부장이 조은화양의 유해 앞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2017.09.23.

gugg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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