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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서 코로나19 확진···전남 20일만에 지역감염

입력 2020.10.01. 08:49 댓글 0개
[광주=뉴시스] 김민국 기자 = 추석 연휴 첫날인 30일 오전 광주 북구 용봉동 한 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2020.09.30. blank95@newsis.com

[순천=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 순천에 거주하고 있는 50대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

1일 전남도에 따르면 순천에 거주하고 있는 A씨가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여 지역 170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A씨는 타지역을 방문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순천의료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전남도는 A씨의 동선 등 역학조사를 통해 밀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전남지역에서 지역감염은 지난달 10일 광양에서 2명이 발생한 이후 20일 만이며 해외감염 포함하면 지난달 26일 이후 4일만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A씨의 직업 특성상 타지역 방문을 할 수 밖에 없다"며 "역학조사를 통해 정확한 이동경로와 밀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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