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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남녀 2명 중 1명 "추석 때 방콕할래요"

입력 2020.09.30. 14:49 댓글 0개
소개팅 앱 '정오의 데이트' 미혼남녀 1.8만명 대상 설문조사 발표

[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올해 추석 연휴 때 미혼 남녀 2명 가운데 1명은 집에서 머무를 계획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소개팅 앱 ‘정오의 데이트’는 미혼 남녀 1만8000명을 대상으로 ‘이번 추석 연휴 계획’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를 이같이 30일 발표했다.

조사결과 여성 57%, 남성 54%가 ‘방콕. 집에서 있겠다’라고 응답했다.

‘고향에서 가족과 보낸다’는 비중은 여 16%, 남 17%로 나타났다.

이어 여성 3위(13%)는 ‘일한다’, 4위(13%)는 ‘호캉스 등 조심스러운 외출 예정'이라고 답했다.

남성은 3위(15%)로 ‘호캉스 등 조심스러운 외출’, 4위(14%) ‘일한다’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정오의 데이트는 비대면 시대에 맞춰 새롭게 출시한 영상통화 서비스 페이스챗과 블라인드 통화가 가능한 보이스 챗, 원하는 조건을 검색해 찾아볼 수 있는 이상형 검색기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이성을 연결해 주고 있다. 정오의 데이트 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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