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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128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정읍 126번과 지인

입력 2020.09.29. 20:40 댓글 0개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에서 도내 128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앞서 정읍의 첫 활동형 코로나19 확진자로 방역당국의 우려를 높였던 126번째 확진자와 3일간 함께 활동하며 동선이 겹치기도 했던 20대 여성 A씨다.

29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A씨는 앞서 정읍에서 확진자로 판명된 서울 거주 30대 남성 B씨와 지인 관계다.

발열과 기침, 근육통 등의 증상을 호소했던 B씨가 이날 오전 먼저 확진 판정을 받은 후 A씨는 코로나19 검사와 함께 자가격리 중이었지만 검사결과 결국 양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A씨 역시 B씨가 입원한 군산의료원 음압 격리병상에 입원해 치료받을 예정이다.

지난 26일 지인 A씨를 만나러 정읍에 온 B씨의 동선은 식당 2곳과 노래방, 카페, 중대형마트, 약국, 아이스크림가게, 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이 많았다.

A씨는 이중 B씨와 식당 및 노래방에 동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정읍시는 기존 자가격리 과정 중 양성으로 판정된 2명의 사례를 넘어 관내에서 첫 활동형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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